독서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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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창작과·극작과

+ 4년제 문예창작과

+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 오시는 길
A교실(한겨레교육문화센터)

· 수강정원 : 12명
· 수업시간 : 화요일 19:30~21:30
· 수강료 : 24만원(8회 총16시간)
· 기 간 : 2018/04/03 ~ 2018/05/29
B교실(독서학교)

· 수강정원 : 각 교실 8인 이내
· 수업시간 : 목요일 19:30~21:30
· 수강료 : 24만원(8회 총16시간)
· 기 간 : 2018/04/05 ~ 2018/05/24



책을 읽고 나서 쓸 수 있는 글이 과연 독후감과 서평밖에 없을까요?
‘이 책은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 있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이 사람과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에 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쓰면 책과 더욱 깊게 사귈 수 있습니다.
사고력 향상과 문장 수련에 큰 도움이 됨은 더 말할 나위가 없고요.

창의적인 글을 써내는 능력이 과연 ‘타고난 소수’의 특권일까요?
천을 재단해서 옷을 만들기도 하지만 옷을 가늠해서 재단 방법을 찾아내기도 하죠.
조리법을 보고 음식을 만들기도 하지만 음식을 맛봄으로써 조리법을 찾아내기도 하고요.
다양한 독서 후 활동으로 우리는 창의력과 감수성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통해 음식을 활동 에너지로 바꾸는 사람처럼 책 읽고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창작 에너지로 바꿉시다.
줄이고 늘리고 잇고 응용하고 고치고 바꾸는 일련의 활동이 여러분을 독서와 글쓰기의 매력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강사 : 유용선

독서학교 대표. 1999년 이후 독서지도와 문예창작을 접목시킨 글쓰기 코칭을 연구해왔으며, 그 열매로 『글쓰기는 스포츠다』(2008), 『낙서부터 퇴고까지』(2014)를 출간했다. 수강생의 개성을 철저히 존중하고 발전시키며 아류를 허용하지 않는 점이 그의 코칭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서울예대 수시 실기에 7년(2010~2016) 연속 합격생을 배출한 진기록 보유자이며 2017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에도 합격생을 배출했다. 기타 저서로 교양서인 『7일간의 독서여행』과 시집 『다시, 잊는 연습 걷는 연습』,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등이 있다.

[수강 추천]

1. 수필과 소설을 쓰시는 분
2. 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분
3. 문예창작과 재학생
4. 독서지도사, 문예반 담당 교사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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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줄이기 002 003 004 005 006 007 008

1. 발췌, 짧은 느낌 남기기, 줄거리 요약
● 예시: 펄벅 『대지』 요약
2. 원작 다이제스트
● 예시: 카프카 『변신』 다이제스트
 

001 ★002 늘리기 003 004 005 006 007 008

1. 기사에 정서적 측면을 보강해서 소설로 바꾸기
● 기사 프린트 제공
2. 에피소드를 독립시키기
● 함께 읽을 작품: 천명관 『고래』
 

001 002003 이어 쓰기 004 005 006 007 008

1. 자신의 문체로 잇기
2. 작가의 문체로 잇기 (속편)
● 함께 읽을 작품: 김애란 단편집 『비행운』에서
 

001 002 003004 패턴이 좋은 작품 응용하기 005 006 007 008

1. 대화와 지문이 적절한 구문 응용하기
● 예시 프린트 제공
2. 구성과 대비를 잘 활용한 작품을 응용하기
● 함께 읽을 작품: 김영하 단편집 『오직 두 사람』에서
 

001 002 003 004005 고쳐 쓰기 006 007 008

1. 패러디 또는 오마쥬
● 예시 프린트
2. 유명한 작품의 설정을 내 구미에 맞춰 다시 쓰기
● 함께 읽을 작품: 자유 선택
 

001 002 003 004 005006 고쳐 쓰기 (계속) 007 008

1. 화자나 중심인물을 바꿔 다시 쓰기
2. 원작에 끼어들기 (장면 삽입, 캐릭터 추가 등)
● 함께 읽을 작품: 자유 선택
 

001 002 003 004 005 006007 시를 산문으로 008

1. 시의 여백을 채워가며 풀기
● 함께 읽을 작품: 이면우 시집 『아무도 울지 않은 저녁은 없다』에서
2. 시의 구절이나 주제를 모티프 삼아 글쓰기
● 함께 읽을 작품: 본인 애송시
 

001 002 003 004 005 006 007008 책제목과 작가

1. 기존 작품의 제목으로 글쓰기
● 빛의 사서함(박라연), 빛의 걸음걸이(윤대녕), 숲으로 간 물고기(이서인) 등
2. 작가를 소재로 삼아 글쓰기
● 예시 프린트



오시는 길

지하철 영등포구청역(2호선, 5호선) 인근
환승역이라 복잡하니 길눈 어두운 분은 약도 참조하세요.